주식 본전 계산기
내 평단가와 현재 주가를 입력하면 본전까지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 상한가가 몇 번 필요한지 계산합니다.
국내 주식 상한가 기준은 30%입니다.
회차별 예상 주가
| 횟수 | 예상 주가 | 평단가까지 |
|---|
본 계산기는 입력한 상승률이 매회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가정한 단순 복리 계산입니다. 실제 주식시장의 상한가는 호가단위, 기준가격 등에 따라 계산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이용해 주세요.
주가가 크게 하락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현재 가격에서 얼마나 올라야 본전에 도달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손실률이 커질수록 필요한 상승률은 생각보다 훨씬 커집니다.
예를 들어 10만원에 매수한 주식이 1만원까지 하락했다면 손실률은 -90%입니다. 하지만 다시 10만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상승률은 +90%가 아니라 +900%입니다.
위 계산기를 이용하면 현재 손익률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그리고 일정한 상승률이 반복될 경우 몇 번 만에 평단가에 도달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 본전 계산기란?

주식 본전 계산기는 현재 주가가 내 평단가까지 회복하려면 얼마나 상승해야 하는지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입력하는 값은 간단합니다.
- 내 평단가
- 현재 주가
- 회당 상승률
기본 상승률은 30%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의 상한가 기준을 단순하게 적용해, 현재 가격에서 상한가가 연속으로 몇 번 발생하면 평단가 이상에 도달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승률을 10%, 20% 등으로 직접 변경해서 계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왜 손실률과 본전 상승률은 다를까?
주식 투자에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이 50만원이 되면 손실률은 -50%입니다.
하지만 50만원에서 다시 100만원이 되려면 +50%가 아니라 +100% 상승해야 합니다.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락률은 원래 투자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하락한 이후의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손실률 |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
|---|---|
| -10% | +11.1% |
| -20% | +25.0% |
| -30% | +42.9% |
| -40% | +66.7% |
| -50% | +100.0% |
| -60% | +150.0% |
| -70% | +233.3% |
| -80% | +400.0% |
| -90% | +900.0% |
손실률이 커질수록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이 매우 빠르게 증가합니다.
그래서 큰 손실을 본 종목에서 단순히 “30%만 오르면 많이 회복되겠지”라고 생각하면 실제 체감과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상한가 몇 번이면 본전에 도달할까?
예를 들어 내 평단가가 100,000원이고 현재 주가가 10,000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현재 손실률은 -90%이고,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900%입니다.
현재 가격에서 매번 30%씩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이 가격이 변합니다.
| 횟수 | 예상 주가 |
|---|---|
| 현재 | 10,000원 |
| 1회 | 13,000원 |
| 2회 | 16,900원 |
| 3회 | 21,970원 |
| 4회 | 28,561원 |
| 5회 | 37,129원 |
| 6회 | 48,268원 |
| 7회 | 62,748원 |
| 8회 | 81,573원 |
| 9회 | 106,045원 |
따라서 단순 계산 기준으로는 9번 연속 30% 상승해야 평단가 100,000원을 넘어섭니다.
복리 형태로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단순히 30%를 몇 번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상한가 계산 결과는 실제 주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기 결과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시뮬레이션입니다.
실제 국내 주식의 상한가는 기준가격과 호가단위에 따라 계산되기 때문에 정확히 현재가의 1.3배로 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시장에서는 매일 연속으로 같은 상승률을 기록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따라서 계산기의 상한가 횟수는 실제 투자 결과를 예측하는 값이라기보다 현재 손실 규모와 회복에 필요한 가격 상승 폭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값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단가가 낮아지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도 줄어듭니다
추가 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낮추는 경우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평단가가 100,000원이지만 추가 매수 후 평단가가 70,000원까지 낮아진다면 현재 주가에서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 폭도 줄어듭니다.
다만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추가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투자금 자체가 늘어나는 행동이기 때문에 단순히 평단가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추가 매수 후 평단가를 계산하고 싶다면 주식 물타기 계산기를 함께 이용하면 됩니다.
본전 계산기를 활용하면 좋은 경우
이 계산기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손실률이 얼마나 큰지 확인하고 싶을 때
- 평단가까지 몇 % 올라야 하는지 알고 싶을 때
- 상한가가 몇 번 발생해야 본전에 도달하는지 궁금할 때
- 추가 매수 전후의 회복 구간을 비교하고 싶을 때
- 손실률과 회복률의 차이를 이해하고 싶을 때
특히 손실이 큰 종목일수록 필요한 상승률이 생각보다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숫자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50% 손실이면 50% 오르면 본전 아닌가요?
아닙니다.
100원이 50원이 되면 -50%입니다.
하지만 50원에서 다시 100원이 되려면 가격이 두 배가 되어야 하므로 +100% 상승해야 합니다.
2. -90% 손실이면 얼마나 올라야 하나요?
현재 가격에서 약 +900% 상승해야 기존 평단가에 도달합니다.
예를 들어 100,000원에 매수한 주식이 10,000원이 되었다면 다시 100,000원이 되기 위해 가격이 10배가 되어야 합니다.
3. 상한가 몇 번이면 2배가 되나요?
30% 상승이 반복된다고 단순 계산하면 약 3번이 필요합니다.
1회 후 1.3배, 2회 후 1.69배, 3회 후 약 2.20배가 됩니다.
4. 해외 주식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주식처럼 상한가 제도가 없는 시장에서는 회당 상승률을 직접 입력해서 시뮬레이션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현재 주가가 평단가보다 높으면 어떻게 되나요?
현재 주가가 이미 평단가 이상이라면 계산 결과에 본전 이상이라고 표시됩니다.
이 경우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0%입니다.
마무리
주식에서 큰 손실이 발생하면 현재 가격이 평단가까지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손실률이 커질수록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빠르게 증가합니다.
주식 본전 계산기를 이용하면 현재 손익률,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그리고 일정한 상승률이 반복될 경우 필요한 횟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투자 판단을 위한 절대적인 기준이라기보다 현재 투자 상태를 숫자로 이해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